
종로구새마을회(회장 박내춘)는 지난 10월 25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장자원가든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초청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조직역량강화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대회는 새마을지도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종로구새마을회 박내춘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종로구협의회 최이성 회장, 새마을부녀회 심재녀 회장, 직장·공장새마을협의회 장두원 회장, 새마을문고 종로구지부 정은정 회장 등 임원 및 회원과 종로구 17개 동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했다. 국회의원과 종로구청장, 구의원 등 주요 내빈들도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한마음 체육대회, 단합행사,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참석 내빈 소개에 이어 박내춘 회장의 대회사와 초청 내빈들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기념촬영을 통해 화합과 단결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열린 한마음 체육대회에서는 팀별 응원전과 단체 게임, 공굴리기, 바람잡는 특공대, 드래곤 릴레이, 신발 양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종로구 17개 동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해 진행한 팀별 대항전은 개인 간 경쟁보다 회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힘을 모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각종 경기에 함께 참여하며 동별 교류를 확대하고 조직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협동 프로그램, 팀별 응원 및 단합 활동이 이어졌다. 회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운권 추첨과 경품 증정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박내춘 종로구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원동력은 바로 회원 간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서로를 믿고 함께하는 협동 정신에 있다"며 "이번 수련대회가 17개 동 새마을지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조직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종로구협의회 장두원 회장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청년들을 모아 배가운동을 확산하고 단합된 힘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종로구새마을회는 이번 수련대회를 계기로 회원 간 유대와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구호 아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