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복지 후원 소식을 알리는 안내판을 든 관계자들.(사진=어피나파트너스자산운용 제공)
아동복지에서 시간은 중요한 요소다. 도움이 필요한 시점이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생활환경이나 학습 여건,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지원은 계속 달라진다.
이 같은 영역에 기업이 꾸준히 참여해 온 사례가 있다. 어피나파트너스자산운용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현금과 물품 형태의 후원을 오랜 기간 이어 왔다.
초록우산은 아동의 돌봄과 교육, 건강·안전, 주거, 자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동의 삶을 단편적으로 바라보기보다 여러 조건을 함께 고려하는 복지사업이다.
아동복지 사업은 전문가와 현장 기관이 아동의 여건을 살피며 운영한다. 민간 기업의 후원은 이러한 복지사업에 참여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다. 단기간의 관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영역이라는 점에서도 꾸준한 참여의 의미를 생각해 볼 만하다.
그럼에도 오랜 기간 지원을 이어왔다는 점은 분명한 특징이며, 어피나파트너스자산운용의 사례는 아동복지 후원을 한 번의 행사보다 계속되는 관심과 참여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