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차액결제거래(CFD) 트레이딩 플랫폼 My Investment Markets(MIM, 미마켓)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과 웹트레이딩 시스템(WebTrader)의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거래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거래량 변동과 이용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스템 처리 용량 확대와 접속 안정성 개선, 사용자 중심의 거래 화면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My Investment Markets(MIM)에 따르면 이번 인프라 고도화에서는 다수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하는 환경을 고려해 서버 처리 구조를 개선하고 시스템 지연 시간을 줄이는 작업이 진행됐다. 특히 뉴욕과 런던 등 주요 금융시장 개장 시간대에 거래 요청이 집중되는 상황을 고려해 시스템의 확장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다만 실제 주문 처리 속도와 체결 결과는 시장 유동성, 네트워크 상태, 거래량 등 외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MTS 및 웹트레이딩 시스템의 화면 구성도 개선됐다. 이용자는 자신의 거래 방식과 관심 자산에 따라 주요 정보를 배치하고, 자주 확인하는 종목을 별도로 관리할 수 있다.
MIM이 제공하는 거래 대상은 외환, 주식, 지수, 원자재, 암호화폐 등 5개 자산군의 53개 종목이다. 이용자는 관심 종목을 시세 카드 형태로 구성해 가격 변동을 확인하고, 개인별 거래 목적에 맞춰 화면을 정렬할 수 있다.
모바일과 웹 환경 간 데이터 연동 기능도 강화했다. 데스크톱에서 확인하던 차트와 포지션 관련 정보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조회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기 변경에 따른 이용 불편을 줄이는 방향이다.

My Investment Markets(MIM)은 글로벌 금융거래 플랫폼인 메타트레이더5(MetaTrader 5·MT5)를 기반으로 거래 관련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주문 내역과 체결 결과, 보유 포지션 등 거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금융서비스 운영과 관련해 MIM 측은 모리셔스 금융서비스위원회(FSC)의 인가를 받았으며, 관련 라이선스 번호는 GB24203684라고 설명했다.
다만 해외 금융당국의 인가 여부와 규제 범위는 해당 기관의 공식 등록 정보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해외 금융당국의 인가가 국내 금융당국의 인가를 의미하거나 투자 원금 및 거래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CFD는 기초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에 따른 차액을 정산하는 파생상품 거래 방식이다. 레버리지가 적용될 경우 상대적으로 적은 증거금으로 거래할 수 있지만, 시장 변동에 따라 손실이 확대될 수 있어 거래 구조와 위험 요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MIM은 이러한 거래 특성을 고려해 초보 이용자를 위한 가상 손익 체험 기능과 실제 거래에 앞서 위험 요인을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MIM 관계자는 "이번 MTS와 웹트레이딩 시스템 업데이트는 이용자가 다양한 시장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거래 환경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스템 운영 역량과 사용자 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My Investment Markets(MIM)은 이번 인프라 고도화를 계기로 글로벌 금융시장에 접근하는 이용자를 위한 거래 시스템과 정보 제공 기능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