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 축제에서 빛과 체험을 결합한 인터렉티브 조형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두드림전시기획의 두드림테마제작소가 경기도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루나빛축제에 대형 ‘LED 인터렉션 달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공은 야간 경관조명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결합해 축제 공간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이번에 설치된 LED 인터렉션 달 조형물은 전체 높이 4.4m, 달 지름 2m 규모로 제작됐다. PE 소재와 철제 구조물, RGB LED 조명을 활용했으며, 중앙의 대형 달 조형물과 주변에 배치된 터치볼 8개를 연결해 하나의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달 조형물에서 터치볼까지 이어지는 7.2m 길이의 LED 조명 라인은 다양한 색상의 빛을 연출하도록 설계됐다. 관람객이 터치볼을 통해 조명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존의 관람 중심 경관조명에 체험 기능을 더했다.
LED 달 조형물, 야간 경관과 시민 참여형 포토존으로 활용
야간에는 대형 달 조형물이 점등되고 파란색과 보라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상의 조명이 주변으로 펼쳐지며 축제 공간의 야간 경관을 형성했다.

조형물 주변은 시민들이 빛을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으로 활용됐다.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각적 연출과 체험 요소를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두드림전시기획 두드림테마제작소는 현장 환경을 고려한 조형물 배치부터 철제 지지 구조물 설치, LED 조명 라인 연결, 전기 배선 및 점등 점검까지 시공 전반을 진행했다.
특히 대형 달 조형물을 중심으로 조명과 터치형 시설을 연결해 관람객들이 빛의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잔디광장의 공간적 특성과 축제 콘셉트를 고려해 조형물의 배치와 조명 연출 방식을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두드림전시기획 관계자는 "이번 LED 인터렉션 달 조형물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면서 빛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설치 장소의 특성과 행사 목적을 고려한 체험형 조형물 제작과 시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두드림전시기획의 두드림테마제작소는 LED 달과 행성 조형물, 인터렉션 터치 원반, LED 동작 실크 나비, 안개방울나무, LED 인터렉션 터치볼 등 다양한 체험형 조형물의 제작과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공원과 광장, 지역축제, 전시관 등 설치 장소의 특성과 행사 콘셉트에 맞춘 주문제작을 지원하며, LED 인터렉션 조형물과 야간 경관조명의 제작·시공 관련 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