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제일신협과 명문지역아동센터가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 기관은 지난 7년간 지속적인 협력과 나눔을 통해 지역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2016년 시작된 신협의 대표적인 아동 대상 사회공헌사업으로, 아동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5년 사업 10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10년간 총 54억 원을 후원하고 약 3만 8천여 명의 아동에게 경제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화성제일신협과 명문지역아동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저축교육, 용돈 관리, 신협 견학, 전통시장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아이들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경제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돈의 가치와 합리적인 소비의 중요성을 배우고,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협동과 배려의 의미를 익혔다.
특히 단순한 경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제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태도를 기르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신협 임직원과 아동들이 함께 소통하고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친밀감과 신뢰를 쌓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양 기관의 동행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아동복지시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적인 사회공헌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화성제일신협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명문지역아동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명문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아이들이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저축과 소비의 올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7년 동안 꾸준히 함께해 주신 화성제일신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화성제일신협과 명문지역아동센터는 2026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의 경제적 자립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힘쓸 계획이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두 기관의 따뜻한 동행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