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그로우가 운영하는 영어교육 브랜드 윌그로우어학원이 경기도학원안전공제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원 운영자의 안전관리 및 공제가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윌그로우어학원은 22일 경기도학원안전공제회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원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지원과 공제제도 관련 정보 제공을 활성화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사업 및 서비스의 홍보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원 운영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공제가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사업을 효과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학원 운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관련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운영자들이 공제제도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협력의 초점을 맞췄다.
학원 운영에서 안전관리는 교육과정의 운영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다. 다수의 학생이 일정한 공간에서 장시간 교육받는 학원의 특성상 시설 관리와 사고 예방, 비상상황 대응 등 운영 전반에 걸친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기관은 학생의 연령과 활동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번 협약은 영어교육 브랜드와 학원 안전 관련 공제기관이 협력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교육 프로그램의 구성이나 학습 성과뿐 아니라 학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도 교육서비스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윌그로우어학원은 '자라는 영어, 잘하는 영어!'라는 교육 슬로건을 바탕으로 초등부터 중등 과정까지 연계되는 영어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 단계에 따라 영어교육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학생들이 성장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향한다.
현재 윌그로우어학원은 전국에 약 100개의 어학원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개별 학원의 교육 운영과 함께 브랜드 차원의 교육과정 관리 및 가맹점 지원이 중요한 사업 영역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관리와 관련된 협력 범위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되는 교육기관에서는 교육과정의 일관성뿐 아니라 각 가맹점이 안전관리 관련 정보를 적시에 확인하고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체계가 중요하다. 본사와 가맹점 간 정보 전달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개별 학원 운영자가 관련 제도와 관리 사항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윌그로우어학원이 교육과정 중심의 가맹점 지원에서 나아가 학원 운영에 필요한 안전관리 분야까지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구체적인 지원 범위와 공제가입 조건 등은 향후 양 기관의 협의 및 관련 제도에 따라 적용될 예정이다.
윌그로우어학원은 앞으로도 경기도학원안전공제회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원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서비스와 운영환경을 함께 고려한 가맹점 지원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